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사망
약물과다복용으로 추정.

작년에만 이 아저씨 나온 영화를 세 편이나(마스터, 캣칭 파이어, 마지막 4중주) 봤는데 정말 충격적이다.

소규모 예술영화부터 블록버스터까지 가리지 않고 다작하던 배우라 더 믿기질 않는다.
몇 년 전에 메릴 스트립, 에이미 아담스와 공연했던 다우트 같은 영화는 정말 연기교본으로 써도 좋을 정도로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는데..(포스팅했던 기억도 있는 듯)

개인적으로는 화석이 되신 분들 제외하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신 미국 남우들 중에 연기로 치면 드 니로, 숀 펜, 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이렇게 세 명 우선 떠오를 정도로 장인 수준의 연기 보여주는 분인데 너무 일찍 가셔서 참 안타깝다.
by Lucier | 2014/02/03 10: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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