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식
양준혁은 선수시절에 비하면 살이 많이 빠진 거 같다. 오늘에야 장남식으로 (자발적) 창씨개명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미리 좀 알았으면 장남식이 누구냐고 물어봤을 것을.
장남식이 도대체 누굴까 너무 궁금하다. 아시는 분은 제보 쫌...

우지원 아자씨는 90년대랑 얼굴이 별 차이가 없네 진짜. 근데 이 사진은 넘 이상하게 나와서 한 장 더 찍었음.
근데 좀 놀랐던 게 둘다 그렇게 키가 많이 커 보이진 않더라. 예전에 후인정, 방신봉 바로 앞에서 봤을 때는 거의 거인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이 두 사람은 그냥 키 좀 큰 일반인같은 느낌. 예전에 퇴근길 잠실역 인근에서 트레이닝복 차림 김계령 봤을 때 와 여자 거인이다 그랬었는데 그 때보다 훨씬 작아 보이는데.

우지원은 예전에 한창 농구대잔치할 때 프로필상 키가 193cm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날 봤던 걸로 어림잡아 보면 절대 193은 아닐 듯. 농구화 신고 머리 세운 것까지 잰 건가.

무슨 종편 프로그램 홍보하는 모양이던데,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고. 뭐시기 국가대표 어쩌고던데...


암튼간 요새 명동은 말소리 들리는 걸로만 봐선 이게 명동인지 신주쿠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다. 예전엔 한국인도 많지만 일본인이 더 많달까 그 정도였는데 최근에 가끔 나가 보면 환율 탓에 몰려들 와서 그런지 90%는 일본인인 것 같고 호객 행위도 아예 다 일본어로 쌔린다 이제. 뻥안치고 명동역에서 을지로입구역까지 걷다 보면 (예수천국 불신지옥 아재들 말고는) 한국인 찾기가 더 힘든 것 같다.

by Lucier | 2012/03/28 21:21 | Private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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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anic at 2012/03/30 08:58
장가 못 간 남자 시끼 라는 말이있어요.
Commented by Lucier at 2012/04/08 21:05
장남색이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Commented at 2012/04/14 23: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ucier at 2012/04/18 00:05
근데 니혼진 쭝궈런 득실대는 명동보단 대로변 건너서 양키, 구라파 횽아들 판치는 인사동 좌판이 상대적으로 더 운치는 있는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Placebo at 2012/04/18 19:34
네 저도 인사동 좋아라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건축 회사도 거기 있구요. 좌판에 파는 똑같이 생겨먹은 한국의 멋 스런 기념품들만 아니라면 참 좋은 곳입니다. 참고로 전 외국 아해들이 제 생긴 꼬라지가 니혼진같다 하더이다. 그리고 이름 때문에 맨날 중궈런 이란 소리 들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짱깨. 화교 등등이었습니다.) 그래서 명동을 좋아하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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