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주년 기념 레플
국대 캡틴 박모씨가 이적해 오는 통에 물량이 상당히 딸린다는 모양이다. 암튼 반팔은 풀린지 좀 됐는데 긴팔, 특히 어웨이는 최근에야 겨우 소량 풀렸음.

원래 긴팔 레플은 잘 안 사는데 125주년 기념이라 큰맘먹..을 것 까진 없지만 암튼 질러 봤다.
마킹은 메르테자커. 보통 M 사이즈로 사는 편인데 마킹 커브가 너무 휘어질 것 같아서 L로 샀음. 사 놓고 보니 잘한 선택인 것 같다. 요즘은 해외판 아니라 나이키 코리아 버전도 예전보다 좀 타이트하게 나오는 것 같다. 10-11 시즌엔 M 사이즈 홈 반팔로 베르마엘렌 마킹했었는데 핏이 크게 차이가 없는 느낌이다. 기장이 좀 길긴 하다만.

그리고 역시 마킹은 철자수가 좀 많아야 뽀대가 난다. 막 하셀링크(VENEGOOR OF HESSELINK)마냥 레플 밖으로 삐져나갈 듯한 수준은 좀 에러지만, 9~11글자 정도가 개인적으론 딱 보기 좋은 듯.
사실 이번에 어웨이로 지른 건 배색 탓도 큰데 리그 패치랑 마치 맞춤복인 듯이 잘 어울린다.
125주년 기념 엠블렘은 처음 봤을 때는 영 이상하다 싶었는데 실제 붙은 걸 보니 엄청 이쁘다. 저 FOWARD 문구가 순 공염불이라는 게 안타깝긴 하지만서도.


..사 놓고 나서 생각해 보니, 이제 당분간은 챔스 패치 못 붙일 확률이 농후한 스멜인데 마지막으로 CL 패치나 붙일 걸 그랬나 좀 후회되다가도 리그 패치가 볼수록 매칭이 똑 떨어져서 그냥 에라 모르겠다 모드.

by Lucier | 2011/10/05 23:44 | UEFA(유럽 축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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