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티 국내 개봉!!!
으악....한참 뒷북이긴 하지만 개봉 안 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해 주다니....배급사가 어딘지 모르겠지만 정말 감사할 따름. 4월 21일 개봉 예정.

'막장 액션의 끝을 보여주마!!'

암만 대놓고 B급(..도 아니고 사실 C급) 테이스트라지만, 카피가 저게 뭐야.ㅋㅋㅋㅋ

某횽아 덕에 이미 보긴 봤지만 극장에서 보면 진짜 신날 듯. 이건 진짜 쫌 큰 스크린 트는 데 찾아서 봐야겠다.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안 틀어주려나. 코엑스에서야 틀기야 틀겠지만 보나마나 쥐꼬리만한 관에서 틀 테니.

드니로 아자씨가 멕시칸 모자 주워다 쓰는 씬은 다시 떠올려봐도 완전 배짼다.


..그나저나 포스터 보면 '시티븐 시걸'이라니. 저거 디자인한 작자가 아주 그냥 모가지가 꺾이고 싶어서 환장을 했구나.
by Lucier | 2011/03/31 22:36 | Movi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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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정호찬 at 2011/03/31 23:13
그것도 무삭제 개봉! 부와왁!
Commented by Lucier at 2011/04/04 11:44
삭제 있으면 정말 볼 맛 안 날 물건이죠.
Commented by midikey at 2011/04/01 00:15
헐퀴 4월이 비수기가 맞긴 맞나부다

시티븐 시갈은 좀 심했다.. 오타낼려면 다른 배우를 오타내던가...ㅠ,ㅜ;
Commented by Lucier at 2011/04/04 11:45
반대로 생각하면 성수기에 나와도 10만 관객이나 들까 싶을 물건인데 이런 비수기에 틀면 과연 일주일이나 버틸런지...ㅋㅋ

시티븐 스필버그, 시티븐 킹은 참아도 시티븐 시갈은 못 참아.
Commented by 상하이리 at 2011/04/05 11:49
아 놔... 지금에서야 이 게시물을 봤는데, 이런 영화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네 (요즘 애들 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정말 포스터에서부터 싼마이 느낌이 풀풀 풍기는게 급땡기네(저기 총든 수녀 뭐야). 이런 영화 와이프랑 보러가긴 좀 그렇고, 친구들하고 봐야할 듯.
Commented by Lucier at 2011/04/05 13:20
이거 작년에 상우형 들어왔을 때 감독장에 모여서 다같이 봤었음.ㅋㅋ

개봉하면 번개 함 칠까요?? 그때 술꼴아서 봐서 맨정신에 보면 더 재밌...을 것 같진 않지만 암튼 극장서 함 보긴 볼 꺼임.
Commented by Lucier at 2011/04/05 13:20
아 글고 형수님이랑 보러가긴 좀 그런 정도가 아니라, 절대로 형수님이랑 보면 안 되는 영화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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