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토유메 20호
환율이 다시 오른 건지 가격이 어째 좀 상승.

별책부록은 별로 재미는 없는데, 작화는 그럭저럭 괜찮다. 아무래도 부록 쪽은 신진급 작가들에게 일감을 주니 더 공들여서 그리는 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하나유메 본지 연재작들 보면 솔직히 작화가 전체적으로 다 쫌....예전엔 괜찮던 사람이 이상해진 경우도 있고, 어지간히 경력 쌓인 사람들은 베츠하나 내지 멜로디로 많이 떠났고, 장기연재작들은 대부분 막을 내렸고, 암튼 포지셔닝이란 면에서 여러모로 좀 애매해진 최근의 하나유메.

그래서 이제 굳이 꼬박꼬박 구매하지는 않을 생각. 어차피 꼭 챙겨 보는 건 스킵비트 뿐인데, 뭐 단행본을 안 사는 것도 아니고 몇 달(..이 아니라 거의 1년 이상이긴 하지만) 좀 늦게 본다고 하늘이 무너질 것도 아니고.

봐서 부록이나 괜찮은 거 있을 때 비정기적으로 구매하는 게 나을 듯.

..사실 간만의 방 정리로 그나마 좀 모양새 갖춰졌는데 이제 더 이상 잡지 타워를 쌓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이러한 결심에 일조.

음 스킵비트 146화는 한 번 쉬고 재개했음에도, 별다른 임팩트가 없어서 좀 실망.
개인적으로는 이번 발렌타인 챕터 영 맘에 안 든다. 어째 재없감없 모드로 치닫고 있어서.


야자와 아이 여사님이나 얼렁 쾌차하셔서 나나를 그려 주셔야 할 텐데...(쩝) 노다메가 벌써 22권이 나와서 권수로 역전당했심.-_-;

by Lucier | 2009/09/28 23:07 | Books/Comics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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