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if time is turned back to 1 year ago
난 정말 착한 오덕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주식을 다 팔아서 엔화를 샀겠지.)


갑자기 이선희 누나 소싯적 명곡이 떠오른다.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 날.
이제는 잊어야지 아름다운 사연들을 구름 속에 묻으리 모두다 꿈이라고.....



..꽃꿈 가격이 두 배로 올랐다는 건 익히 피부로 느끼고 있었지만 고작 1년 전에 베츠하나 가격이 지금 하나유메보다 더 쌌다는 건 너무 쇼킹.
저 때는 그러고 보면 막 별꽃꿈도 별 생각없이 사고 그랬었던 듯.

24일이 입고일이라 하나유메 사러 나갈까 하다가, 괜히 종로통 잘못 나갔다간 압사당할 것 같아서 걍 대학로 나가서 술이나 좀 빨다 들어왔는데, 대학로 나간 것도 큰 에러였다.
역시 압사당할 뻔 했음.-_-;;

25일이야 뭐 나가도 괜찮겠지.


P.S> 꽃꿈 1호 표지가 2년 연속 스킵비트였구나.
by Lucier | 2008/12/25 00:56 | Books/Comics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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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요르다 at 2008/12/25 03:51
지금은 멸망한 고대문명 같은 이야기(...). 저도 1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가진돈 다 부어서... 아니 돈을 빌려서라도 엔화를 샀을 듯.
Commented by Lucier at 2009/01/02 00:47
한 3년 전이면 그래도 그러려니 하겠는데 고작 1년 전일 뿐이니, 실감도 안 나고 꿈만 같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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