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64호
- 노무현 정권 사정에 노건평 걸려들었나

솔직히...관심도 없고, 전혀 관심 갖고 싶지도 않음. 이런 타이틀 보는 것 만으로 그저 짜증 분출.

- 박희태, 정세균 잔인한 4월 맞나

리스크 없이 파이만 차지하려 드는 건 누가 봐도 치졸하지 않나.

- 그는 현인인가 극단주의자인가

요즘 제일 끝발날리는 미네르바.
현인은 무슨 현인이며 극단주의자는 또 뭔 노무 극단주의자. 그냥 매스컴이 만들어낸 허상이지.

- 우리는 순종하는 찌질이로 살지 않겠다

10대들이 더 이상은 순종하는 찌질이로 살지 않겠다는데, 글쎄 좀 순종한다고 해서 그게 찌질이?
10대면 그냥 부모님 말씀 잘 듣고 공부 열심히 하는 게 누가 뭐래도 최고의 미덕이다. 순종은 하되 찌질하지 않게 살면 되는 거지.
거기다 금융위기는 10대를 보수화시킨다니, 이건 대체 무슨...-_-;; 10대들 중 사분지일 아니 십분지일이나마 그런 자각이 있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참으로 밝을 꺼다.

- 태안 1주년, 남은 것은 로펌과 증오뿐

삼중즐.

- 사람 잡는 사이비 개종 전문가

굳이 사이비 아니더라도, 사람잡는 기독교인은 어딜 가나 많은 것 같은데.

- 한국이 대마도를 삼키고 있다고?

구라즐 & 설레발즐

- 가짜 영화가 선물한 진짜 인생

매직아워 리뷰. 사실 나도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국내 상영분은 막 20분 이상 짤려 나간 편집분이란 얘기에 확 식어버려서...



이번 시사IN은 어째 자극적인 의문구로 이루어진 타이틀이 많은 듯.
난 이런 타이틀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전체적인 평론들의 내용 자체도 논리적이라기보다는, 좀 교조적인 뉘앙스가 알게 모르게 풍겨서 거의 공감은 가지 않았다.



렛츠리뷰
by Lucier | 2008/12/24 13:43 | Books/Comics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Lucier.egloos.com/tb/185182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