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Hleb
오피셜이 떴으니...이젠 보내야지.(안 보내면 어쩔 껀데??)

페이버릿 클럽의 페이버릿 플레이어가 떠난다니 솔직히 엄청 속상하다. 아데바요르 따위야 얼마든지 떠나도 상관없는데...
베르기 사실상 1진에서 밀린 이후론 흘렙 보는 재미로 아스날 경기 봤는데 말이지.

잘 가요 흘사마~ 그동안 정말 고마웠삼~
..근데 인간적으로 바르샤 유니폼 조낸 안 어울리네.-_-;; 무슨 어디서 주워온 애 같잖아.

에효 앙리 떠날 때도 별로 안 불안했는데 흘렙 떠난다니 왜 이리 불안하냐. 플라미니에 흘렙까지 빠지면 아스날 허리 완전 디스크 수준인데...
이러다 시즌 들어가서 진짜 디아비랑 데닐손 베스트 옵션으로 넣고 돌려야 하는 불상사 생기는 거 아녀??
라사나 디아라가 막 그리울 지경이네.

아데발 팔고 배리 지르자~!! 아르샤빈은 노땡쓰...
by Lucier | 2008/07/17 22:43 | UEFA(유럽 축구)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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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andoku at 2008/07/18 16:02
그래도 흘렙은 나스리도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사실 플라미니자리가 시급한 것 같은데...
Commented by Lucier at 2008/07/19 13:59
나스리를 평가절하하는 건 아니지만, 87년생 나스리 따위가 EPL 최고 드리블러(& 세스크에 버금가는 패서) 흘렙을 대체할 수 있을까?
플라미니 자리는 세나, 데 라 레드 링크도 막 돌던데, 웽거가 프렌치 라인에 이어 스패니쉬 라인까지 발동시키나 싶기도 하고. 벨로수 얘기도 있는데 걘 넘 비싸서 웽거 속성상 절대 안 지를 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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