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취미생활
- 하나토유메 13호

뭐 지난 주에 들어오자 마자 사긴 했는데, 암튼 스킵비트랑 베리베리 얘기만 간단히 하자면..

스킵비트 124화(최신 연재분)에 간만에 신캐릭터가 2명이나 등장.

둘다 여캐인데 한 명은 호노카라고 뭐 단역으로 예상되는 쭉쭉빵빵 캐릭터, 쇼코랑 아사미 섞어 놓은 듯한 느낌도 들고.
또 한 명이 치오리인데,(사실 신캐는 아니고 예전화에 잠깐 나왔던) 이 캐릭터가 상당히 비중 있는 역으로 전개될 듯. 거기다 꽤나 기대되는 게 아주 전형적인 표리부동형 캐러인데다가 속으로 어둠의 아우라가 물씬 풍기는 것이(겉으로는 생글생글) 스키비에서는 참으로 보기 드문 정통 악역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이 만화는 악역 같은 악역이 너무 없는 게 문제. 그나마 대형 악역이랍시고 등장했던 레이노마저 인기 폭발해 버렸으니 이건 뭐...-_-;;
(솔직히 나도 쇼타로 따위보단 차라리 레이노가 더 멋져부러 주의고...)

쿄코랑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캐러이니만큼, 아마 쿄코랑 함 대판 붙고서 격침되거나, 아님 쿄코의 근성에 감화되어 선역으로 돌아서거나 둘 중 하나일 듯.

그 밖에 또 간만에 쿄코 닭대가리 버전(그것도 턱시도 커스텀)을 볼 수 있어 반가웠던 연재분.

..그리고 중요한 게 다음 14화 연재분에서 빅뉴스 긴급발표가 있단다. 뭐 빅뉴스라고 여러 페이지에 예고되어 있고, 표지에도 까는 걸 보니 아마 꽤나 대형 토픽 하나 터질 듯. 일단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게 애니메이션화겠고, 쫌더 매니악하게 들어가면 게임화일 텐데...(드라마화는 솔직히 무리.-_-;; 쿄코를 연기해 낼 수 있는 실사 캐릭터는 절대 없음.) 개인적으론 제발 게임화 간절히 희망. PS3으로 나오든 똥박한바퀴로 나오든, 하다못해 위로 나오든 내 하드웨어채로 바로 질러 주마. 아니 뭐 사실 게임화된다고 해 봤자 NDS나 끽해야 PS2일 확률이 99.9%긴 하지만.

암튼 그래서 다음호 하나토유메가 맹렬히 기다려진다.


베리베리는....완결은 되긴 했는데....와 진짜 뭐라 할 말이 없다.
내가 그래도 지금껏 꽤 많은 만화를 봐 왔지만 정말 이렇게 허접한 만화는 거의 처음인 것 같다.
다른 부차적인 요소 다 차치하고, 일단 내용이 말도 안 되게 재미없음. 상,중,하편이 다 구렸기에, 완결은 과연 어찌 날 것인가 자못 궁금했는데, 상,중,하편을 덮어버리고도 남을 최악의 마무리.

히다카 반리 선생, 이런 식으로 할 거면 만화가 걍 접으시죠.

내가 그냥 어지간하게 졸작이면 별 얘기 안 하고 넘어가겠는데, 이건 완전 쓰레기 수준이라 이렇게 꼭 한 번 까 주지 않곤 못 넘어가겠다.

다다음호부터는 V.B.로즈 연재재개라는 데 이건 또 이것대로 공포군.-_-;;
- 모바일 나나북

역시 지난 주 교보에 갓 들어온 비닐도 안 씌운 물건 슥 집어왔음.
7.8권과도 유사한 일종의 팬북인데, 일본쪽 모바일 서비스되었던 컨텐츠를 활자화해서 정리해 놓은 물건이랄까.

가격이 좀 쎄긴 한데, 쭉 보니깐 의외로 꽤 괜찮더라. 아무 기대 안 하고 걍 구색용으로 구매했는데, 예상외로 만족.
- FF12 레버넌트윙 얼티매니아
- 건헤드

북오프 들렀다가 산 건데, 레버넌트윙 얼티매니아는 몇 번을 들었다 놨다 하다가 걍 구입.
FF12 관련 얼티매니아는 죄다 샀기에,(근데 거의 못 봤음) 뭐 사실상 구색용이랄까.
근데 문제는 레버넌트윙 한 5시간 하다가 중단 중이라...그리고 별로 다시 잡을 것 같지도 않고.

건헤드는 걍 싼 맛에 구입.

그 밖에도 2,000원 코너에 또 괜찮은 것들이 제법 쌓였던데, 나중에 함 날잡아 가서 다 쓸어오던지 할 요량..이래봤자 누가 사 갔으면 또 말짱 황이지만..
- BoA Vivid 포스터

보아 최신 싱글 포스터. 핫트랙스에 왕창 있길래 2장 집어 왔음. 요새 핫트랙스가 간간이 괜찮은 포스터 잘 뿌린다니깐.(잠실 쪽두 그럴 때가 있구)
근데 자켓 자체는 씨디+듭드 버전보다 온리 씨디 버전이 더 이쁜 듯.

딴소리지만 벌써 몇 주전에 주문해 놓은 주다스프리스트 신보는 아직도 안 오네. 발매가 되긴 된 건가.-_-a
- 드라마틱던전 사쿠라대전 올스타팩

결국 올스타팩으로 구매. 해 보긴 해야겠는데, 아직 비닐도 못 뜯은 상태.
사실 이것도 이거지만 메모오프 PSP판 비닐도 좀 뜯어야 되는데...


그 밖에 샤이닝 티어즈 클리어.
막판 보스는 쫌 어려웠다. 2번 죽었음. 레벨이 낮아서 그런 건가. 최종파티는 주인공(42Lv)/카이넬(36Lv) 조합이었음.
엔딩 보고서 인제 샤이닝 윈드로 넘어갈 수 있겠구나 좋아했는데 어드밴스 모드가 개방되어서 이걸 또 함 해야 하나 갈등이...-_-;;

사실 이게 별로 2번씩 깰 물건은 아닌데, 엘윈 엔딩도 함 보고 싶긴 하고,(1회차엔 얼음녀 엔딩) 천공의 탑을 뽕빨을 못 내서.
37층까지던가 갔었는데 아마 100층까진 아닐 꺼 같고 50층이 꼭대기 아닐까 싶은데.

일단은 윈드로 넘어가고, 티어즈 어드밴스 모드는 걍 짬짬이 쪼끔씩만 진행하던가 해야지.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Lucier | 2008/06/18 22:40 | Books/Comics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Lucier.egloos.com/tb/177181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Ayun at 2008/06/18 23:53
베리베리는 지난호에서 하편인 주제에 계속이라고 쓰여져 있을때 뿜었습니다...

:         :

:

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