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 클래식 160G & 하나토유메 2호
- 개봉 직전샷. 뭐 비닐은 막 뜯었지만...
- 나노나 셔플에 비해서 케이스는 좀 투박
- 늘 그렇듯이 단촐한 내용물 구성
- 우스브 케이블은 나노의 그것과 완전 동일. 이어폰도 마찬가지.
- 사이즈 비교샷(전면)
- 사이즈 비교샷(후면), 의도했던 건 아닌데 클래식에 보아 포스터가 비친다.-_-;;
- 아이팟 삭스에도 여유있게...는 아니지만 우겨 넣으면 아무튼 들어간다.
- 나노 2rd 및 클래식에 새로이 추가된 커버 플로우 기능. 뭐 아이튠즈의 그것을 아이팟 액정으로 옮겨 온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 클래식 액정이 참 맘에 드는 게 휘도가 더 밝아진 것도 있지만 가사 폰트가 참 깔끔해져서 나노에 비해 가독성이 훨씬 좋아졌다는 것. 물론 사이즈 자체도 큼직하고.

일단 대충 100곡 정도 넣어 봤는데, 음질도 나노에 비해서 더 깔끔하고 용량도 푸짐하고 여러모로 만족스럽다.
다만 목에 걸면 상당히 부담스럽다. 아무래도 무거우니깐...
- 하나토유메 최신간. 뭐 늘 그렇듯이 스키비 하나 땜시 산 것.

여담이지만 베스바를 언뜻 봤는데 완전 막장으로 치닫고 있더라. 저번에 술빨면서 정소단이랑 언뜻 얘기했었는데 진짜 히다카 반리는 절대 단행본 10권 넘어가는 만화는 그리지 말기 바란다. 6,7권 정도가 딱 한계인 듯. 중반까지는 꽤나 재미나던 만화가 어찌 이리 망가져 버릴 수 있는 건지 참 안타깝기 그지 없다. 스토리라인이 붕괴된 건 말할 것도 없거니와 작화마저도 허접해진 건 대체 무슨 조화인지 원...

부록은 또 베어 스트랩인데, 뭐랄까 몇 번 한 얘기 같지만 백천사 편집주 베어 관련 별책부록 참 좋아하는 듯. 뭐 1년 24호면 한 6,7개는 베어 관련이 아닌가 싶을 정도.

스킵비트 최신 연재분은 역시나 재미난다. 개인적으로 쿠 관련 챕터는 좀 지리하고 꾸리꾸리하고 그랬었는데, 이번 신 챕터는(1호부터 시작된) 마리아가 거의 2년만에 등장하는 데다,(물론 만화 내 시간으로 치면 며칠만이지만...-_-;;) 분위기 자체가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스키비 극초반의 그것과 흡사해서 대단히 만족스럽다.
뭐 포스트의 통일성은 저하되겠지만, 덤으로 한 3주 전 쯤에 구매한 나나 7권 북미판. 아직 비닐도 못 뜯었다.
더불어 18권 라이센스판 일반판/한정판도 구매했는데 역시 비닐도 못 뜯었다. 이건 나중에 따로 또 포스팅을 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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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ucier | 2007/12/26 00:48 | Books/Comics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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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궁금궁금 at 2008/01/02 03:01
저기 궁금한게 있어서 그러는데요
엠피에 가사는 어떻게 넣나요?.. ㅠㅠ
llnazzang@naver.com 멜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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