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인생
iPod 클래식 160G를 질렀다.

6개월 할부.

아 내가 생각해도 절나 X같은 할부인생.(..이라 쓰고 막장인생이라 읽는다.)

사실 일시불로 질러야, 그 달의 타격이 커서 딴 걸 안 지르기 땜시로 오히려 지출이 적은데 이건 막 5개월, 6개월, 10개월 할부가 즐비하니 그 달 그 달 나가는 건 별로 안 되는 것 같은데, 몇 달 지나 보면 정작 그 달은 쓴 것도 없는데 할부로 명세서가 채워지는 비극적인 상황 발생.

그나마 저저번달에 휴대전화 기기 대금 12개월 할부가 끝난 게 천만다행이로구나.-_-;;

진짜 한 일주일 동안을 지를까 말까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 지른 거라 사실 충동구매는 전혀 아니고, 뭐 160G 하나 장만해 놓으면 두고 두고 쓸 것 같으니 그렇게 아깝지만은 않다. 가격도 31만원대 초반에 쇼부 봤으니 현재로서는 거의 최저가가 아닐까 싶고..

암튼 배송이나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목요일까진 와야 갖고 내려갈 텐데....

by Lucier | 2007/12/12 00:12 | Notice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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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ホシノ=ルリ at 2007/12/12 01:44
음, 160G라...큰거 지르셨네요;
Commented by 요르다 at 2007/12/12 08:02
일시불로 질러야 오히려 돈 아끼는 거라는 것에 이오공감 한방 때리고 싶어집니다(...).
Commented by GamerDash at 2007/12/12 09:10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많이 나오는 카드값..대책이 없지요.
저도 할부끝날때까진 꾹 참고 사는걸로
Commented by M2SNAKE at 2007/12/12 09:44
오오 160기가... 역시 대용량의 매력은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끌리기는 하지만 자금이 딸려서 orz
Commented by psychiccer at 2007/12/13 01:58
ipod도 하나 사고 싶긴 한데..

소닉스테이지보다 뭐같다는 아이튠스떄문에 망설여지네요-_-;;
Commented at 2012/04/14 18:1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Lucier at 2012/04/14 20:42
다른 애플은 제품 전혀 사용 안 하는데, 어쩌다 보니 아이팟만 7개인가 8개 있네요. 미니 사고, 셔플 사고, 셔플 대용량 사고, 나노 사고, 나노 신형 또 사고 클래식 사고 하다 보니...

예전엔 나름 체리피커라 자부할 정도로 신용카드 혜택 쏙쏙 잘 빼먹었었는데, 요즘은 카드사들이 죄다 메리트는 줄이고 기준금액은 높이는 추세라 뭐 빼먹을래야 빼먹을 것도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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