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좀 놀라운 건 2권 주문 넣고 노타임으로 바로 또 3권 주문 넣었는데 주문번호가 20번이나 차이난다는 것. 시간적으로 보면 갭이 한 1분이나 되려나 싶은데, 그 사이에 주문이 20건 발생이니 인터넷 교보가 의외로 장사 잘 되는 모양이다. 물론 그 중에 취소/반품도 있긴 하겠다만. ![]() - 일요일 : 해외도서주문 - 수요일 : 해외거래처 구입완료 - 목요일 : 국내입고 및 발송준비 중 - 금요일 : 발송완료 주문상태를 조회해 본 결과 대충 이런 수순인데, 이게 어쩌다 한 번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얻어걸려서 술술 잘 풀린 게 아니라 일반적인 교보의 해외도서주문 플로어로 굳어진다면 단연 동급 최강. 가격도 420엔 짜리 단행본이 4,040원에 제휴카드 5% 할인 받고 편의점 택배 수령으로 300원 적립받으면 이건 뭐 라이센스판 나와도 이기겠네. 더군다나 요즘같은 12배 강 시대에. 좀 의아한 건 3권 같은 경우 12월 발매이니 따끈따끈한 신간 축인데도 할인쿠폰이 먹혔다는 것. 원래 서적은 만화책이고 뭐고 신간엔 절대 안 먹히는데 해외주문은 막아놓질 않은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야 쌩유~ 교보문고 관계자가 이 덕스러운 이글루에 찾아 들어와 보고서 막아버릴 확률이 0.1% 가량 될런지 모르겠지만 행여 그래도 괜찮다. 어차피 천민회원.(낄낄) 여기서 포인트는 무료배송의 메리트 아 31일까지 딱 3개월짜리 시한부 프라임회원이라 무료배송인 거고, 2월 1일부로 칼같이 천민으로 재강등되었다. 무료배송일 때 쿠폰 쌓인 거 다 써야겠다 계속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31일에 불현듯 떠올라서 다행이지 깜빡하고 지나 버렸으면 또 제법 속상했을 꺼라. ..그나저나 명색이 유키 카오리 최신작인데, 오프라인 매장엔 입고도 안 되고 라이센스판 나올 조짐도 안 보이는 슬픈 만화 인형궁정악단.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지만 암튼 수령하면 함 인증 들어가야. 5~6일 예정 완전 캐구라삘인데 딱 5~6일만에 온다니 배송완료창 보면서도 아직 잘 안 믿겨진다. ![]() 물론 그래도 수만가지 썸웨어 오버 더 레인보우 중에 임펠리테리 버전이 젤로 쥑임둥. P.S> 근데 암만 생각해도 이번 낭보는 '어쩌다 한 번 타이밍이 기가 막히게 얻어걸려서 술술 잘 풀린' 케이스로 사료되는 터라, 일반화로 이어지려면 다양한 상황에서 몇 차례 더 실증이 필요할 듯. ![]() 별로 소녀시대팬은 아니지만, 1집 리팩키지 샀던 죄로 2집 정규앨범이 나왔다기에 사긴 샀는데 생각해 보니 2집도 몇 달 있음 곡 하나 추가하고 몇 개 리믹스해서 리팩키지 나올 확률 100%. 99.9%도 아니고 100%에 수렴함. 덕후라면 싱글..이 아니라 미니 앨범인가 암튼 낱곡들 들은 거 다 사고 정규 앨범도 오리지널에 리팩키지 각각 사서 꽂아놔야겠지만 난 정규앨범만으로 충분해서 그냥 기다렸다 리팩키지로 사는 게 나았으려나 싶기도 하고. ![]() ![]() ![]() ![]() ![]() ![]() 재질도 미끈덩이 아니라 두껍 종이 재질이라 잘 말리지도 않고 때 붙여 놓으면 때 무지 잘 타겠다. 뭐 핫트랙스에서 주워온 포스터들이 워낙 많은 데다 방에도 온갖 포스터들이 덕지덕지라 그냥 둘둘 말아서 계속 쳐박고만 있으니 별 상관은 없지만 암튼 붙일 일은 없을 듯. ![]() 아 그러고 보니 멤버들 중에 피지컬은 단연 우월하네. 수영은 순정만화 영화에서 이연희 베프로 출연한 게 제일 안 갈라수영스럽고 이쁘게 잘 뽑혀나온 것 같다. 수영팬 중에 안 본 사람 있음 챙겨봐도 좋을 꺼다. ..써 놓고 보니 타이틀은 소녀시대 2집인데 정작 음악에 관한 얘기는 한 줄도 없는 저열한 포스트. 아이튠즈에 옮겨 놓긴 했는데 아직 들어보질 못 해서 할 말이 없다.-_-;; TV에 나왔다는데 가요 프로 안 보니 당연히 패스고. 걍 아이튠즈로 들음 되잖아 하겠지만 지금 PC 스피커 상태가 메롱이라 굳이 그렇고 싶진 않고. 이걸 나노든 클래식이든 또 옮겨야 들어 볼텐데 자켓 스캔을 아직 못 해서 지금 하려는 참. 일반 CD면 편한데 북타입이라 어찌 사이징을 할지 번거롭다. 앨범 커버아트 없이 그냥 넣어서 음표 뜨면 막 두드러기가 돋을 것 같은 이상한 체질이라. 아 셔플에 넣음 되겠구나. 그냥 CD 사면 휴대용 CDP에 넣어서 바로 듣던 학창시절이 좋았달까. 아니 안 버렸으니 파나소닉 CDP랑 켄우드 CDP랑 아이리버 MP3CDP 어디 쳐박혀 있을 텐데. 찾아내면 돌아가려나 모르겠다. 아이리버는 껌전지 사망하셨을 것 같고 켄우드도 10년 훌쩍 넘었으니 안 돌아갈 것 같고 파나소닉은 그래도 한 05년까지 돌렸던 기억이 있는데 생각난 김에 발굴작업에 돌입해 볼까 생각...만 하다가 귀찮으니 아이팟에 넣어야지 결심하는 나도 사과빠인가.
날 빡치게 하는 알무니아. 아니 씹알무뇌아.
레만옹도 그렇게 훅갔지. 이제 우리 제발 다신 보지 않길 바람둥. 벵거가 한 번 학떼면 무서우리만치 내치는 위인인데. 제발 좀 내쳐라. 파뱡, 만원, 스제츠니 아무나 올려 써도 알몸보다 못하진 않을 꺼다 진짜. 아니 차라리 매드 옌스 아저씨가 절절히 그립다. 이거 뭐 남성연합, 철수네만 만나면 맨날 똑같은 패턴이니 무슨 데자부가 따로 없네. 아마 일주일 후에 정확히 월요일 새벽 이 시간 즈음해서 또 빡쳐서 징징대고 있을 듯.
500일의 썸머를 봤다. 다들 재밌다고 하는데 난 그저 그랬다.
음악은 쫌 괜찮았는데 에피소드들이 뭔가 그럴싸하면서도 은연중에 클리셰 투성이라 괜시리 까대고만 싶었다. 마성의 여친 썸머로 분한 주이 디샤넬은 물론 이쁘긴 한데, 난 예스맨 나왔을 때가 풋풋하면서 눈이 땡그라니 더 취향에 부합. 귀가해서 TV를 켜 보니 라트비아랑 국대 평가전을 하고 있었다. 후반 거의 끝날 무렵이었는데 우리나라 첨 보는 누군가가 키퍼도 없는데 홈런을 날리더라. 씻고 나왔더니 주말의 명화를 하는데 무려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 영화는 어찌 더빙을 하려나 상당히 궁금해서 두근두근 하고 있었는데 그냥 자막처리라 씁하고 식어버렸음. 주말의 명화는 항상 더빙 아니었던가. 아 근데 냉열사 소설은 영 별로고 영화도 시큰둥했는데, 지금 와서 다시 보니 왜 막 괜찮은 걸까. 술기운이 섞여서 그런가. 그래봤자 이태리 풍광 감상 영화긴 하지만. 저런 그나저나 대체 난 스무살 때 저런 연애질도 안 하고 뭘 한 걸까. 아 게임을 한 200개 깼구나. 앞으로 남은 생 동안 게임 100개나 깰 수 있을까. 음 근데 아무리 퇴역 군인(...)이라지만 솔직히 100개는 깰 것 같기도 하다.(낄낄) P.S> 아오이 이태리 현지 남친으로 나오는 마빈(배우 이름 모름)은 지금 보니 이만기, 주윤발을 6:4로 섞은 후 살집을 붙여놓은 마스크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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